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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지우고 번역 자막 다시 입히기: 전체 작업 순서

2026. 10. 26. 작성 · Peelframe

해외 시청자를 위해 내 영상의 한국어 자막을 영어로 바꾸거나, 자막 디자인을 새로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원래 자막을 글자로 뽑고, 화면에서 지우고, 번역해서 다시 넣는 전체 과정을 Peelframe과 무료 도구로 정리했습니다.

전체 순서

  1. 원래 자막을 SRT 파일로 추출
  2. 화면의 자막 지우기
  3. SRT 번역하고 다듬기
  4. 새 자막 넣기 — 따로 올리거나, 화면에 입히거나

1·2단계는 같은 영상으로 이어서 하면 됩니다. Peelframe 결과 영상은 원본과 길이가 같아서 SRT의 시간이 그대로 맞습니다.

1단계. 원래 자막을 SRT로 뽑기

작업실에서 영상을 열고 감지 세부 설정의 자막 글자 언어 (SRT)에서 한국어, 일본어·중국어, 라틴 문자(영어·스페인어 등) 중 하나를 고른 뒤 SRT 추출 시작을 누릅니다. 글자 인식은 내 기기에서 하며, 화면에 계속 떠 있는 로고나 채널명은 자막에서 뺍니다. 인식 결과 목록에서 틀린 글자를 바로 고친 뒤 SRT 파일 저장을 누르세요. 자세한 검수 요령은 영상 속 자막을 SRT 파일로 뽑는 방법에 있습니다.

원본 영상을 만들 때 쓴 자막 파일이 남아 있다면 그 파일을 쓰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2단계. 화면의 자막 지우기

같은 영상에서 자막 자동 제거나 영역 직접 지정으로 자막을 지웁니다. 새 자막을 같은 자리에 넣을 계획이라면 지운 자리의 작은 흔적은 새 자막에 가려 크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새 자막을 다른 위치에 넣거나 자막 없이 내보낸다면 더 꼼꼼하게 지우세요(흔적 없이 지우는 요령).

3단계. 번역하고 다듬기

4단계-A. 자막을 따로 올리기 (소프트 자막)

유튜브는 영상과 따로 자막 파일을 올릴 수 있습니다. YouTube 스튜디오의 자막 메뉴에서 언어를 추가하고 파일 업로드에서 ‘타이밍 포함’을 고른 뒤 SRT를 올리면 됩니다. 시청자가 언어를 고르거나 끌 수 있고, 한 영상에 여러 언어를 붙일 수 있습니다. 쇼츠·릴스·틱톡처럼 자막 파일을 따로 받지 않는 곳에는 화면에 입혀야 합니다.

4단계-B. 화면에 입히기 (하드 자막)

화면에 입히면 영상이 한 번 더 압축되므로, 입힐 때 쓰는 편집 프로그램의 화질은 높게 두는 것이 좋습니다.

권리 확인

이 과정은 내가 만든 영상이거나 번역·재배포 허락을 받은 영상에만 쓰세요. 다른 사람의 영상에서 자막을 바꿔 다시 올리면 저작권 침해가 될 수 있습니다(저작권 체크리스트).

내 영상으로 바로 해 보세요. 설치도 업로드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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