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lframe 소개
Peelframe은 영상에 박힌 자막을 지우고, 자막에 가려졌던 화면을 AI로 다시 채우는 웹 도구입니다. 설치할 것이 없고, 영상은 사용자의 컴퓨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무엇을 하는 서비스인가요
쇼츠·릴스의 굵은 자막, 노란 배경 박스 자막, 글자가 들어간 스티커처럼 편집하면서 영상 위에 얹은 글자를 찾아 지웁니다. 지운 자리는 앞뒤 프레임의 실제 배경과 AI 복원으로 채우고, 결과는 원본과 같은 해상도와 길이의 MP4로 저장합니다. 화면 속 자막을 시간과 함께 SRT 파일로 뽑는 기능도 있습니다.
- 자동 제거: 화면 전체나 일부에서 자막을 찾아 자막이 있는 프레임만 복원합니다.
- 영역 직접 지정: 지울 곳을 상자로 그리면 그 안의 글자와 자막 박스만 지웁니다.
- 결과 확인: 저장하기 전에 원본과 결과를 좌우로 비교하고, 처리가 끝나면 결과 파일 전체를 검사하고 끝까지 재생해 확인합니다.
왜 만들었나요
Peelframe은 운영자가 직접 영상을 편집하면서 쓰려고 만든 도구에서 시작했습니다. 자막이 박힌 원본을 다시 편집해야 할 일이 잦았는데, 많은 도구가 영상을 서버에 올려야 했고 결과 파일이 끝까지 제대로 재생되는지는 직접 확인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영상을 내 기기 안에서만 처리하고, 결과가 정상인지까지 확인해 주는 도구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어떻게 동작하나요
- 자막 찾기: 글자 감지 모델이 프레임마다 글자 위치를 찾고, 자막이 나타나고 사라지는 시간을 프레임 단위로 좁힙니다.
- 지울 모양 만들기: 글자 획, 외곽선과 그림자, 글자 뒤의 배경 박스와 스티커 윤곽을 따라 지울 부분(마스크)을 만듭니다.
- 배경 채우기: 카메라가 움직이면 앞뒤 프레임에서 실제로 보였던 배경을 옮겨 오고, 나머지는 AI 복원 모델(LaMa 계열)이 채웁니다.
- 저장과 검사: 브라우저 안의 FFmpeg가 MP4로 저장하고, 결과 파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검사합니다.
GPU(WebGPU)가 있는 컴퓨터에서는 GPU로, 없으면 CPU로 처리합니다. 모든 계산이 사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집니다.
운영 원칙
- 영상은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영상 파일, 화면, 자막 내용은 Peelframe 서버에 올라가지 않고 저장되지도 않습니다.
- 결과를 확인하고 넘겨드립니다. 파일이 깨졌거나 소리가 빠졌는지 처리 직후 검사합니다.
- 권리를 존중합니다. 본인에게 권리가 있거나 이용 허락을 받은 영상만 처리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워터마크·로고·저작자 표시를 지우는 데 쓰는 것은 이용약관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 요금은 단순하게 운영합니다. 무료로 결과를 끝까지 확인할 수 있고, 길이 제한 없는 저장과 여러 작업창은 Pro에서 쓸 수 있습니다.
운영자
Peelframe은 대한민국의 개인사업자 히든프레임(Hiddenframe)이 운영합니다. 2026년 10월에 공개했고, 한국어·영어·일본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인도네시아어로 제공합니다.
서비스에 관한 문의와 제안은 문의 페이지나 help@peelframe.com으로 보내 주세요. 처음 쓰신다면 사용 방법과 가이드부터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