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인스타그램에 올려도 화질이 덜 깨지는 저장 방법
자막을 깨끗하게 지웠는데 올리고 나니 화면이 뭉개져 보인다면, 대개 압축이 여러 번 겹친 탓입니다. 영상 플랫폼은 올라온 영상을 모두 다시 압축하기 때문에, 올리기 전 단계에서 화질을 최대한 남겨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화질이 떨어질까
영상은 저장할 때마다 압축되고, 압축은 매번 세부 정보를 조금씩 버립니다. 촬영 → 편집 프로그램 → Peelframe → 플랫폼을 거치면 최소 세 번 압축됩니다. AI가 새로 그린 자리는 원래 화면보다 세부가 적어서 압축에 더 쉽게 뭉개질 수 있습니다. 압축 횟수를 줄이고, 단계마다 넉넉한 화질로 저장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Peelframe 저장 설정
- 저장 화질: Peelframe은 원본과 같은 해상도·프레임 수로, 업로드에 충분한 화질로 저장합니다. 따로 고를 것은 없습니다.
- 해상도: 결과는 원본과 같은 해상도로 저장됩니다. 낮은 해상도의 영상을 높여 주지는 않으므로, 가장 해상도가 높은 원본으로 작업하세요.
- 형식: 결과는 MP4(H.264 + AAC)로,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모두에서 잘 받는 형식입니다.
작업 순서: 자막은 원본에서 먼저
가능하면 가장 화질 좋은 원본 파일에서 자막을 먼저 지운 다음 편집하고, 편집 프로그램에서 마지막에 한 번만 높은 화질로 내보내세요. 이미 내보낸 파일을 다시 편집하고 또 내보낼수록 화질이 떨어집니다. 편집 프로그램에서 내보낼 때도 비트레이트를 넉넉하게 잡으세요.
플랫폼별 요령
- 유튜브: 1080p 영상의 권장 업로드 비트레이트를 초당 24~30프레임에서 8Mbps, 48~60프레임에서 12Mbps 정도로 안내합니다. 이보다 많이 낮게 압축된 파일을 올리면 다시 압축된 뒤 더 뭉개질 수 있습니다. 올린 직후에는 낮은 화질만 보이다가, 시간이 지나 고화질 처리가 끝나면 선명해집니다.
- 인스타그램 릴스: 세로 1080×1920이 기본 크기입니다. 앱 설정(데이터 사용 및 미디어 품질)에 있는 ‘최고 화질로 업로드’를 켜 두세요.
- 틱톡: 게시 화면의 추가 설정에 고화질 업로드 옵션이 있다면 켜 두세요.
- 휴대폰으로 옮길 때: 메신저는 영상을 압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휴대폰으로 보내기(Pro), 케이블, 에어드롭, 클라우드 드라이브처럼 파일을 그대로 옮기는 방법을 쓰세요.
올리기 전에 확인할 것
결과 화면의 좌우 비교로 원본과 결과를 나란히 보고, 결과 영상을 직접 재생해 지운 자리를 확인하세요. 특히 어두운 장면과 움직임이 빠른 장면은 압축에 약하므로 한 번 더 보세요. 소리도 처음부터 끝까지 맞는지 들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내 영상으로 바로 해 보세요. 설치도 업로드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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