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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바뀌거나 움직이는 자막 지우는 법

2026. 10. 26. 작성 · Peelframe

자막이 늘 화면 아래 같은 자리에 있다면 쉽지만, 실제 영상에서는 장면마다 위치가 바뀌거나, 화면 가운데에 큰 문구가 뜨거나, 글자가 움직이며 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우별로 맞는 설정을 정리했습니다.

기본 원리: 상자는 그대로, 글자는 프레임마다 찾습니다

자막 자동 제거와 영역 직접 지정의 기본 방식(자막·글자만 · 보일 때만)은 프레임마다 글자를 새로 찾습니다. 그래서 정한 범위 안이라면 자막이 움직이거나 위치가 바뀌어도 따라가며 지웁니다. 반대로 고정 표시 전체 · 지정 시간 내내는 상자 자리를 그대로 지울 뿐 움직임을 따라가지 않습니다. 움직이는 글자에는 기본 방식을 쓰세요.

경우 1. 장면마다 위아래로 옮겨 가는 자막

보통은 아래에 나오다가 화면 아래쪽에 다른 글자가 있을 때 위로 올라가는 자막이 있습니다. 화면에 다른 글자가 거의 없다면 자막 자동 제거에서 자막 찾기 범위를 화면 전체로 두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간판이나 제품 글자처럼 남겨야 할 글자가 있다면 영역 직접 지정에서 상단 영역과 하단 영역에 상자를 하나씩 두세요. 두 상자 모두 기본 방식이면 각 자리에 자막이 나올 때만 지웁니다.

경우 2. 화면 가운데의 큰 문구

강조 문구나 강의 영상의 제목처럼 가운데에 뜨는 글자는 중앙 영역 상자나 자막 찾기 범위 화면 중앙 · 1/3로 잡습니다. 글자가 클수록 AI가 새로 그려야 할 면적이 넓어지므로, 전체 처리 전에 현재 프레임 시험으로 결과를 확인하세요.

경우 3. 움직이며 등장하는 글자

옆에서 미끄러져 들어오거나 커지며 나타나는 글자는, 그 움직임이 지나가는 범위 전체를 덮는 상자 하나를 기본 방식으로 그리면 됩니다. 상자 안이라도 글자가 없는 부분은 원래 화면이 그대로 남습니다.

흔들리는 글자나 등장 효과 중의 흐린 글자는 감지가 놓칠 수 있습니다. 감지 세부 설정의 감지 민감도를 높게 · 흐린 글자도 찾기로 올려 보세요. 자막이 아닌 무늬까지 지워진다면 다시 표준으로 돌리면 됩니다.

경우 4. 색이 차오르는 효과 자막

말이나 음악에 맞춰 글자색이 차오르는 효과 자막도 글자 모양은 그대로이므로 기본 방식으로 지울 수 있습니다. 글자 둘레의 두꺼운 외곽선까지 상자 안에 들어오게만 하세요.

경우 5. 아주 짧게 스치는 글자

몇 프레임만 나왔다 사라지는 글자는 놓칠 수 있습니다. 처리가 끝나면 남은 자막 점검이 글자가 남았을 수 있는 프레임을 썸네일로 보여 줍니다. 썸네일을 눌러 그 위치로 이동한 뒤 남은 글자를 브러시로 칠하고 시작·끝 시간을 정해 선택 구간 다시 복원을 누르면 그 구간만 고쳐지고 나머지 결과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남은 글자 자동 선택으로 칠할 곳을 자동으로 잡을 수도 있습니다.

상자 4개로 부족할 때

상자는 최대 4개까지입니다. 위치가 아주 자주 바뀌는 영상은 상자 대신 자막 자동 제거를 쓰고, 남겨야 할 글자가 화면 한쪽에만 있다면 찾기 범위를 자막이 나오는 쪽 1/3로 좁히세요. 그래도 어렵다면 영상을 장면별로 나눠 따로 처리한 뒤 편집 프로그램에서 이어 붙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내 영상으로 바로 해 보세요. 설치도 업로드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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