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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을 흔적 없이 지우는 8가지 요령

2026. 10. 14. 작성 · Peelframe

AI 자막 제거는 버튼 하나로도 꽤 잘 되지만, 몇 가지만 신경 쓰면 흔적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Peelframe 작업실 기준으로, 실제로 차이가 큰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1. 영역은 글자보다 넉넉하게 잡기

영역을 직접 지정할 때 글자 끝에 딱 맞추면, 글자의 외곽선·그림자·반투명 배경이 영역 밖에 남아 희미한 테두리처럼 보입니다. 자막과 그림자가 모두 들어오도록 위아래·좌우에 여유를 두세요. 영역 안이라도 글자가 없는 부분은 원래 화면이 유지되므로 넉넉하게 잡아도 손해가 크지 않습니다.

2. 자막 위치가 바뀌면 영역을 나누기

제목은 위에, 대사는 아래에 나오는 영상이라면 영역 하나로 화면 전체를 덮지 말고 영역을 나눠 지정하세요. 영역은 최대 4개까지 만들 수 있고, 영역마다 시작·끝 시간을 따로 정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곳·필요한 시간에만 복원하면 처리도 빨라지고 엉뚱한 곳이 바뀌지 않습니다.

3. 자동 제거는 찾기 범위를 좁혀서

AI 자동 제거는 화면 속 간판이나 로고, 옷의 글자까지 자막 후보로 잡을 수 있습니다. 자막이 늘 화면 아래에 나온다면 자막 찾기 범위를 화면 하단 · 1/3로 좁히세요. 지워지면 안 되는 글자를 보호하고 처리 시간도 줄어듭니다. 먼저 현재 화면 자막 감지로 무엇이 잡히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4. 감지 민감도 조절하기

얇거나 흐린 글자가 남는다면 민감도를 높게로, 자막이 아닌 무늬까지 지워진다면 낮게로 바꿔 보세요. 기본값 표준에서 결과를 본 뒤 한 단계씩 바꾸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아주 작거나 흐린 글자, 이모지는 놓칠 수 있습니다.

5. 저장 전에 가장 어려운 장면으로 0.2초 비교

전체를 처리하기 전에 AI 복원 미리 비교로 최대 0.2초를 먼저 돌려 볼 수 있습니다. 자막이 사람 얼굴이나 빠르게 움직이는 배경 위에 걸친 장면처럼 가장 까다로운 곳을 골라 확인하세요. 거기서 괜찮으면 나머지도 대체로 괜찮습니다. 이때 측정한 속도로 전체 예상 시간도 알려 줍니다.

6. 남은 글자는 브러시로 그 구간만 다시

결과에 글자 조각이 남았다면 처음부터 다시 돌릴 필요가 없습니다. 남은 자막 점검에서 의심 프레임 썸네일을 누르면 그 위치로 이동하고, 남은 글자를 브러시로 칠한 뒤 시작·끝 시간을 정해 선택 구간 다시 복원을 하면 그 구간만 고쳐지고 나머지 결과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7. 박스형 자막은 복원 범위를 '영역 전체'로

기본값인 영역 안 글자만은 프레임마다 글자를 찾아 그 부분만 복원하므로 화면 손상이 가장 적습니다. 다만 반투명 띠나 박스 위에 글자가 올라간 자막처럼 글자 뒤 배경판까지 지워야 하는 경우에는 영역 전체를 고르면 지정한 시간 동안 영역 전체를 복원해 띠까지 사라집니다.

8. 처리 환경 갖추기

그래도 흔적이 남는 경우

AI는 가려진 부분을 추정해 그리기 때문에, 얼굴처럼 중요한 부분이 자막에 크게 가려졌다면 원본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프레임마다 복원하므로 빠르게 움직이는 배경에서는 채운 부분이 약간 흔들릴 수 있고, 저해상도 영상을 고해상도로 바꿔 주지는 않습니다. 이런 장면은 미리 비교로 확인한 뒤, 저장 화질을 원본에 가깝게로 두면 압축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방법 자체의 차이가 궁금하다면 자막 지우는 방법 4가지 비교를, 처리 원리와 권장 사양은 브라우저에서 처리하는 원리를 참고하세요.

내 영상으로 바로 해 보세요. 설치도 업로드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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